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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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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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청년작가 조용연 개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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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전경 
 
 한국서가협회선발 2021 청년작가 조용연 개인전이 2022년 2월 4일(금)부터 2월 14일(화)까지 인사동 갤리러 미래에서 개최하였다. 캘리그라피와 전각으로 많이 알려진 조용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캘리그라피를 비롯하여 전각과 한문 서예 등 작가의 다재다능한 끼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하였다. 
 
  
 墨花 · 189×98cm 
 
  
 달과 사랑 · 120×50cm 
 
 시를 쓰고 꽃을 좋아하는 조용연 작가의 먹 추상 작업은 작가가 연구한 작업 중 하나로, 해당 작업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었다. 
 
  
 短歌行 · 280×210cm 
 
  
 빈방의 빛2 · 60×40cm 
 
 우헌 조용연은 개인전 7회(2022년 포함)와 단체전 100여 회를 하였으며, 원광대학교 서예과를 졸업 후 옹언글씨 연구소를 설립하여 서예 교육과 창작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문체부 ‘문화포털’ 문화직업30인 캘리그라퍼 선정 등 수 많은 전시와 작가에 선발 된 떠오른 청년작가이다. 조용연 작가는 쉬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2. 2. 18 글씨21       <전시정보> 조용연 개인전 전시기간 : 2022. 2. 4(금) ~ 2. 14(화) 전시장소 : 갤러리 미래 주최·주관 : 한국서가협회 후원 :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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