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21

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서예·캘리그라피

[News]

2022-05-04
제22회 강암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현장사진1.jpg

현장 휘호


1차 예심을 통과한 167명이 2차 현장휘호를 430()에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였다.

 

현장사진2.jpg

현장 휘호


22회 강암 서예대전 2차 휘호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에는 한문의 김상년 씨가. 최우수상에는 고재완 씨, 최정근 씨, 박해순 씨가. 우수상에는 김인성 씨, 변혜인 씨, 서정숙 씨, 최인규 씨, 손영경 씨, 염정례 씨가 특선에는 권영해 씨 외 25명이, 입선에는 강재숙 씨 외 80명이 최종 확정되었다.

 

현장사진3.jpg

현장 휘호


강암서예학술재단 (이사장 송하경)은 강암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매년 서예문화의 진흥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하여 강암서예대전 휘호대회를 개최하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서예인을 발굴,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바 금년 2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타 공모전과 달리 국내 서예대전 중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깨끗한 공모전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전하였다.

 

작품사진.jpg

대상 · 김상년 · 한문


창작금지원금 수여식은 526() 오후 3시 전주시 강암서예관에서 총1,000만원으로 대상 1명에 400만원, 최우수 3명에 각 100만원씩 300만원, 우수상 6명에 각50만원씩 300만원이 지급되며 특선과 입선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특선 이상 작품은 526()부터 61()까지 전주시 강암서예관에 전시 된다.

 

2022. 5. 4
자료제공 : 강암서예학술재단

 

<전시정보>

제22회 강암서예대전

전시기간 : 2022. 5. 26() ~ 6. 1()

전시장소 : 전주시 강암서예관

 

-제22회 강암서예대전 수상자 명단-

<대상>

김상년(한문)

 

<최우수상>

고재완(한문)

최정근(한글)

박해순(문인화)

 

<우수상>

김인성, 변혜인 (한문)

서정숙, 최인규 (한글)

손영경, 염정례 (문인화)

 

<특선>

권영해 외 24

 

<입선>

김현진 외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