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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캘리그라피

[News]

2018-01-23
서총, 서예진흥법 입법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열려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공동대표 권인호, 윤점용, 강대희, 김영기)는 지난 110일 태화복지재단 강당에서 서예진흥법 입법추진위원회(위원장 권창륜) 1차 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12<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발의한 데 이어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해 범서단의 인사로 입법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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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으로 권창륜 선생을 추대하였으며, 4명의 원로위원, 27명의 추진위원을 정하고 필요에 따라 증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 위원장은 진흥법이 발의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소회를 피력하고 법안의 통과를 위해 전 서예인이 합심하여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갈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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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권창륜


이돈흥 원로위원은 추진위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재정문제애 대해서 실질적인 안을 제시하였고, 주계문 원로위원은 지난날의 실패를 거울삼아 서예인의 단합을 강조하였다. 법안통과를 위한 실질적인 안을 여러 위원들이 나서서 개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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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고문 최재천


추진위는 앞으로 전 국회의원의 지지서명을 받기 위한 서명 작업을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서총) 공동대표단체의 조직을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4월 중 서예진흥법안의 당위성 제고와 원만한 통과를 위해 <전국서예인대회>를 국회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하기로 하였다. 국회와의 소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는 한편으로 전 서예인의 관심과 협조를 이끄는 행사를 차례대로 열어가게 된다.

 

서예진흥법 입법추진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권창륜

원로위원 이돈흥, 박원규, 주계문, 황성현

법률고문 최재천(법무법인헤리티지 대표변호사)

자문위원 최은철, 김영삼, 박정자, 김성환, 박양재(전 서총 공동대표)

추진위원 선주선, 오명섭, 이남아, 정양화, 정웅표, 정해천, 최민렬, 한숙희, 곽현기, 김기동, 김병기, 김용관, 신명숙, 오치정, 이순금, 천금량, 류혜선, 박덕동, 윤 직, 이문재, 정연자, 김희태, 문관효, 박상찬, 박영옥, 임상동, 정영철

당연직 권인호, 윤점용, 강대희, 김영기(서총공동대표)

          임종현, 조인화, 김백호, 이영순(서총직무간사)

책임간사 이종선(서총총간사)

 

또한,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서총)은 작년에 이어 서예인 단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223<서예-이 시대의 정신이다>를 주제로 하림각에서 진행된다. 서총에서 주최하고 한국서예진흥재단과 서예진흥정책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서예인 무술년 단배식>에는 서예진흥법추진위원, 진흥재단의 정책자문위원, 정책실행위원을 포함한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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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단배식은 서단의 새로운 전통으로 이어가게 되어 서예인의 단합을 이끌고 예의를 중히 여기는 문화민족으로서 서예의 선비정신을 고양해 나가게 될 것이다.

 

2018. 1. 23

글씨21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