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21

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문인화

[Review]

2020-08-28
김찬호 다섯 번째 개인전 ‘꿈,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문인화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김찬호 교수가 다섯 번째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경인미술관 제6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주제는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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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펼쳐진 작품에는 김찬호 교수만 가지는 독특한 구조와 먹의 특성이 묻어났다이번 전시는 삶의 원형으로서의 고향가족친구를 노래했다김찬호 교수는 마음의 고향은 삶의 원형이고 또 부족함을 메워주는 샘과 같다어떤 면에서 작품은 삶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나쁜 것을 물리치는그래서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할 부적과 같은 것이다삶을 치유하고변화하면서도 단단해지는 작품세계를 가져가고 싶다.”라고 작품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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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유수(高山流水) 130x19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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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3 70x55 2018


전남 해남 출신인 수묵헌 김찬호 교수는 2003년 첫 개인전인 (The Wall)'을 시작으로 2012년 서예의 원형을 찾아서‘, 2015년 현실과 이상의 경계파랑새 매화가지 끝에 와있네‘, 2016년 어울림의 미학상생과 소통을 말하다전시에 이어 이번 2018년 다섯 번째 개인전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 전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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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52x6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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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3 70x4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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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서회 주재인 박용설 선생의 축사


이외 고윤서회전한청서맥전국제서예가협회전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등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현재 한국동양예술학회 이사한국서예협회 회원고윤서회 회원한청서맥 회원한국서예학회 회원이다.


김찬호 교수의 작품 감상과 함께 자신 내면의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2018. 7. 27
김지수 기자

 

<전시 정보>

김찬호 다섯 번째 개인전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

기간 : 2018. 7. 25 ~ 7. 31

장소 경인미술관 제 6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