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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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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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빛 김상화 고·희 기념작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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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전경 
 
 4월 21일(수)부터 오는 4월 27일(화)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솔빛 김상화 고·희 기념작품전이 열린다. 김상화 선생의 첫 서화개인전이자 고희(古稀)기념전에서는 서예, 현대 문인화, 십군자(十君子)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상화 선생은 ‘붓끝에서 피어나는 묵향과 꽃 빛깔에 빠져 나만의 행복을 충족할 수 있었다’며 ‘화선지에 꽃이 피어날 때면 알곡이 익어가는 들판을 바라보는 듯하다’고 말했다. 
 
 솔빛 김상화 선생은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이력과 시집 『붓끝에서 피는 꽃』을 출간하는 등 시서화(時書畵) 부문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 4. 22 글씨21 
 
 
 
 
 
 <전시정보> 솔빛 김상화 고·희 기념작품전 전시기간 : 2021. 4. 21(수) ~ 4. 27(화) 전시장소 : 경인미술관 제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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